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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설가 지병림의 홍보대사 이야기 part 1
작성자 코소아 (ip:)
  • 작성일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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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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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지병림 이미지


 지 병 림

 소속 : 카다르 항공(사무장)

 데뷔 : 2003년 월간 예술세계 '인어의 꿈'

 수상 : 2003년 월간 예술세계 신인 작가상

 저서 : 아랍항공사 승무원 되기 / 매혹의 카타르 / 서른 살 승무원 / 플라이 하이 / 행복한 투자자

          이런 사람 주변에 사람이 몰린다 등





이 글은 소설가이자 <더 샴푸 350>, <frompet>에 홍보대사 지병림 작가의 애견협회잡지 인터뷰 내용입니다.


한국 집에서 키우고 계신 강아지도 소개해 주세요


비행 나갔다 돌아오면 반겨주는 누리, 아름이에요. 1살 터울의 모녀인데, 제 나이 이십대 중반부터 함께했으니아이들도 나이가 꽉 찼죠. 누리는 '서른 살 승무원'의 주인공 이름으로 차용한 적도 있어요. 누리는 지금 나이가 많아 백내장이 왔는데, 생각하면 너무 짠해져요. 특히 미안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어떤 일인가요?


예전에 약수터 갈 때 산책 겸 해서 누리를 꼭 데리고 다녔어요. 그런데 근처 작은 절의 스님께서 우리 누리를 너무 탐내셨어요. 간절하게요. 당시 비행 다니느라 바쁘기도 했고, 집 안보다는 공기 좋은 곳에서 아껴주는 스님과 사는 편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 입양 보내기로 했는데 누리가 줄을 끊고 외워두었던 길을 따라 달려 아파트 단지까지 찾아온 거에요. 누리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뛰어나가며 누리를 보고 많이 울었어요. 이렇게 절절한 가족인데... 그것도 모르고 더 좋은 곳으로 보내준다며 입양 보냈었다니... 강아지는 죽을 때 까지 함께하는 존재라는 걸 그 때 절실히 깨달았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다시 없을거에요




떨어져 있으면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그럼요. 각구에서 돌아올 때마다 누리랑 아름이 선물을 바리바리 싸서 오는데, 제가 짐 가방을 들고 나타나면 얼른 선물부터 반겨요(웃음). 나이가 많아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주어진 시간 동안 최대한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요. 자연히 건강한 반려견 용품에도 관심이 많고요.




'물 없는 애견샴푸' 아이디어를 내셨다고요.


노견 누리에게 백내장까지 겹쳐진 뒤론 컨디션이 난조일 때가 많아요. 자연적인 노화 현상이라지만 목욕시키기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고요. 산책 후에는 꼭 발을 닦는데 도통 가만히 있지를 않아 한시간씩이나 씨름한 적도 있지요. 그래서 <프롬펫>과 함께 '물 없이 감는샴푸' 아이디어를 실현하게 됐어요. 최근에는 강아지 우표도 계획 중이에요. 저희 아름이가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에요(웃음)




물 없이 피부에 괜찮은 건가요?


그럼요. 일종의 유기농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강아지뿐 아니라 고양이, 낙타나 말에게도 사용할 수 있어서 대한민국과 카타르 양국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이하 생략..


<실제 지병림 작가의 반려견 누리와 아름이>




지병림 작가와 함께하는 프롬펫 스토리는 아래 blog 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yungl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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